CEO 인사말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경상북도가 주도하는 지방시대에 문화관광의 힘으로
새로운 경상북도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도민 공기업입니다. 경상북도는 국내 최대의 유·무형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2천3백 여 점의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정 동해안과 백두대간, 낙동강 천혜의 자연 자원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입니다. 그 중심에서 문화와 자연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백두대간의 산촌, 낙동강의 강촌, 동해안의 어촌
모두가 선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관광 발전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새로운 경상북도 구현에 앞장서고 있는 도민 공기업입니다. 경상북도는 국내 최대의 유·무형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2천3백 여 점의 다양한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으며,
청정 동해안과 백두대간, 낙동강 천혜의 자연 자원이 공존하는 대한민국 문화관광의 중심입니다. 그 중심에서 문화와 자연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플랫폼으로 백두대간의 산촌, 낙동강의 강촌, 동해안의 어촌
모두가 선으로 연결되는 새로운 문화관광 발전으로 지방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경상북도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포항 영일만신항, 울릉도 공항으로 경북의 하늘과 바다가 새로운
산업과 관광 지도로 열리는 때에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관광 경북을 일구어 나가겠습니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보문단지 성공 개최로 역량을 집중하고 2025년 공사 설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의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지방시대에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 김남일
산업과 관광 지도로 열리는 때에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로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관광 경북을 일구어 나가겠습니다. ‘2025 APEC 정상회의’ 경주 보문단지 성공 개최로 역량을 집중하고 2025년 공사 설립 5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관광 반세기의 자긍심을 가지고 새로운 50년을 준비하는 지방시대에 마중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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